[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0일 오전 11시30분 중계근린공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노원구민 알뜰장’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헌옷이나, 장난감, 책 등 현재 쓰고 있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헌 물건들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개인 벼룩시장과 재활용품장터, 기증물품장터,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