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6% 거래량 967,296 전일가 25,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중국 물류회사인 시노트랜스와 세운 합작법인 '그랜드스타'를 설립 5년 만에 청산한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시노트랜스는 합작회사 청산에 합의하고 그랜드스타 소유 항공기 1대 등의 자산을 처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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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스타는 중국 톈진 공항을 거점으로 설립됐으나 설립 이후 매년 적자를 냈고, 지난해에도 182억원의 순손실을 입었다.


그랜드스타는 시노트랜스와 대한항공이 51%와 25%씩 지분을 보유해 2007년 설립했다. 대한항공은 2380만달러(한화 265억원)를 투자했다. 나머지 24% 지분은 하나대투증권이 보유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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