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부건설이 8일부터 ‘계양 센트레빌’ 1단지를 대상으로 ‘전세 1:1 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계양 센트레빌’ 1단지는 2010년 12월 분양해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세 매칭 서비스’는 동부건설이 전세 수요자들을 광역적으로 파악해 전세 놓기를 희망하는 계약자들과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건설사가 갖고 있는 시장조사 자료와 홍보력을 활용해 광역적인 전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아파트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 모두 빠른 전세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동부건설은 현장에 ‘전세 매칭 센터’를 설치했다. 전세를 찾는 수요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전세 매칭 매니저’로부터 아파트의 특장점을 비롯해 주변 교통 및 개발호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세금은 물론 전세계약,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사항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이하징 동부건설 센터장은 “계약자는 건설사의 정보와 홍보력을 활용해 풍부한 전세 수요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고 또한 전세 수요자는 매니저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통해 니즈에 맞는 전세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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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계양 센트레빌은 총 3개 단지로 지하 2~지상 15층, 26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45㎡ 총 1425가구의 대단지로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와 연결돼 자전거를 타고 5분이면 아라뱃길의 두리 생태공원에 도달 가능하다. 공항철도와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 강북 및 인천 중심부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1단지 715가구는 2013년 2월 입주할 예정으로 2·3단지 710가구도 같은해 7월 입주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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