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4일 공사를 방문한 살롬 시자오나 주 일본·한국 탄자니아 대사를 만나 양국간 농업·농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사장은 이자리에서 "양국의 농업분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살롬 시자오나 대사는 이 자리에서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와 새만금사업 등 한국의 농업 인프라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농어촌공사는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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