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Do Dream) 봉사단과 함께 자기주도학습을...
도봉구, 중학교 1, 2학년은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수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학생들의 올바른 자기주도학습을 돕기 위해 창문두드림 봉사단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제는 ‘Do dream(두드림)! 꿈을 찾아라~’.
대상은 중학교 1~3학년 학생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2일까지 공문을 통해 도봉구 교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 중 1학년과 2학년은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수업을 받는다.
효과적인 시간 관리법, 과목별 학습법, 시험계획 세우기 등을 배움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효과 향상을 이룬다.
3학년은 진로진학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을 제공받는다.
직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창문두드림 봉사단이 함께한다. 창문두드림 봉사단은 2010년 교육지원과에서 주관한 ‘자기주도학습코치 양성과정’ 이수자들이 모여 발족했다.
‘창문을 두드리면 창의적 사고가 열려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봉사단’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봉사단 발족 이래 봉사단원들은 도봉구의 지역아동센터 13개 소에서 자기주도학습코칭 교육봉사를 실시해 왔다.
이 외 지역내 학부모를 위한 캠프, 방학중 소외계층자녀 자기주도학습코칭, 이화여대부속중학교 학습컨설팅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로 환류하는 데에도 앞장서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재능봉사를 통한 봉사단을 활용해 저비용·양질의 자기주도학습법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지원과 (☎ 2289-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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