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본이 지난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처음으로 연내 원전 건설 공사를 재개했다.


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의 전력회사인 '전원개발(J-VKDNJ)'은 지난해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공사가 중단됐던 아오모리(靑三)현의 오마(大間)원전 건설공사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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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향후 원전 신설이나 증설은 하지 않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에 허가가 나 공사가 시작된 원전은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2008년 5월 착공한 오마 원전은 공사가 약 40% 가량 진척됐지만,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중단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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