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지선(40)이 나이를 무색케 하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선은 아이 넷을 출산한 주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날 김지선은 섹시 복근의 비결로 지속적인 운동과 번데기를 꼽으며 "통조림 번데기를 사서 물을 가득 넣고 두 번 끓인 후 양념을 뺀 심심한 맛의 번데기를 즐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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