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보험사 불완전판매 민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김기식 의원(민주통합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은 200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불완전 판매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된 회사(1411건)로 꼽혔다.

김 의원 측은 "상품설명 불충분이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알리안츠생명이 1141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교보생명이 1059건, KDB생명이 1055건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 동양생명 close 증권정보 082640 KOSPI 현재가 8,9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25% 거래량 340,160 전일가 8,82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불붙은 전속설계사 쟁탈전…보험사 CEO "월 100명 확보" 주문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올해 최고 해 만들자" 설계사 격려 동양생명, 중동사태 피해고객 금융지원 (990건),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965 전일대비 115 등락률 +2.37% 거래량 4,929,790 전일가 4,8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946건), 흥국생명(793건), 신한생명(630건),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44,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31% 거래량 275,279 전일가 25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557건), ING생명(554건) 순이었다.

손해보험사 가운데는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56,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51% 거래량 166,309 전일가 463,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가 29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49% 거래량 248,068 전일가 30,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남상분 명장 14회 최다 수상 [인사]현대해상 이 261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남상분 명장 14회 최다 수상 [인사]현대해상 이 220건으로 집계됐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남상분 명장 14회 최다 수상 [인사]현대해상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75,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86% 거래량 199,263 전일가 173,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도 각각 215건과 212건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금감원에 접수된 불완전 판매 관련 금융권 민원은 총 2319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88.3%(2048건)가 보험회사에 집중됐다. 다른 금융권역의 불완전 판매 관련 민원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보험사 불완전판매 관련 민원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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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중에는 변액보험과 실손보험이 감독당국의 대책과 업계의 자구노력 약속에도 불구하고 민원건수가 계속 늘었다. 변액보험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148건에서 올 상반기 276건으로 증가했다.


김 의원은 “불완전 판매 관련 민원이 줄어들지 않는 회사들에 대해 금융당국이 더욱 엄격한 지도감독을 해야 한다"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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