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오는 29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플랜트·건축·토목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SK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CEO와 함께 차례를 지내며 덕담도 나누는 훈훈한 추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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