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Q 점진적 실적 회복 기대<신한투자>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5일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9,1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87,435 전일가 39,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에 대해 3분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단기 매수' 및 목표주가 1만500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향후 거래대금 증대 및 비용 절감으로 톱라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적자를 지속하던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대되는 현 시점에서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는 과도한 디스카운트"라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지속적인 업황 부진과 경쟁 격화로 약정 시장점유율과 수수료율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주수익원인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은 현재 115개에 달하는 지점은 2012년 하반기 중 약 10% 통폐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비용 절감 및 자산관리 영업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적은 3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2분기에는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가 아직 진행 중에 있고 일거래대금도 6조5000억원으로 여전히 부진해 실적 개선을 크게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손 애널리스트는 "9월 이후 일거래대금이 8조원대를 상회하고 있어 3분기부터 브로커리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자회사들의 실적도 개선되면서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대신저축은행은 8월을 기준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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