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원 블루윙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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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수원 블루윙즈가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필승을 다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 팬 모두 캡틴이 되어주세요'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슈퍼매치의 상징인 '북벌 완장' 1,999개를 수원 팬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북벌 완장은 슈퍼매치 때 수원 주장이 착용하는 것으로 청백적 바탕에 北伐(북벌)이 새겨진 특별한 완장이다. 지난해 10월 3일 서울전 당시 주장을 맡았던 염기훈(경찰청)이 처음 착용했다. 올해는 주장 곽희주가 이를 물려받았다. 수원은 북벌 완장 착용 이후 슈퍼매치 4연승(7골 무실점)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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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원하는 팬들은 경기 당일 빅버드 블루포인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5,000원에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21일부터 구단 홈페이지(www.bluewings.kr)를 통해 시작한 공동 구매를 이용하면 개당 10,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슈퍼매치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이날 오후 1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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