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는 치킨집 "조삼모사도 정도가 있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치킨집의 꼼수(?)가 네티즌에 의해 고발됐다.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는 '생각없는 치킨집'이라는 게시물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치킨집 전단지를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아래 날짜가 2005년 2월로 표기된 것으로 보아 전단지는 무려 7년 전에 배포된 것으로 짐작된다.

AD

그런데 사진 속 전단지에 뭔가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이 들어가 있는 A세트가 9900원인데, B세트는 똑같은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3000원 더 비싼 1만2900원인 것.


네티즌은 "전단지 인쇄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속는 사람은 없겠지", "치킨집 주인이 호기심을 유발하려고 만든 건 아닐까?", "조삼모사 갑(甲)이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B세트에는 양념 치킨이 좀 더 많이 든 건 아닐까? 아무래도 양념값을 무시 못하니…"라는 의견도 눈에 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