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제시카가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의 매력에 빠졌다.
제시카는 16일 자신의 유에프오타운 프로필 사진을 브라우니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했다.
핑크색 후드모자를 쓴 제시카는 브라우니를 꼭 껴안은 채 윙크를 하고 인상을 찌푸리는가 하면 입을 크게 벌리고 즐거운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브라우니가 대세", "브라우니 녀석, 감히 제시카까지…", "브라우니가 부럽긴 처음"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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