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이상정)와 국토해양부는 녹색건축물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녹색건축의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2012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 참여할 건축물을 10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녹색건축 창출"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수작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에너지 이용효율을 고려한 건축물 패시브디자인 활용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로서 공고일까지(9월 3일) 준공된 건축물이다.

심사는 국건위 위원과, 학회, 협회, 연구원, 공단 등 주관 및 후원기관에서 추천 받은 녹색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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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1점(대상, 500만원)과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장관상으로 3점(최우수상, 각 300만원), 주관 및 후원기관장상 다수(우수상, 각 100만원)를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건위 홈페이지(http://www.pcap.go.kr/소통마당/묻고 답하기) 및 담당부서(02-397-83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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