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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프린스턴' 美 최고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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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이 2013년도 미국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US뉴스는 12일(현지시간) 'US 뉴스&월드리포트 대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평가는 입학성적, 지원 경쟁률, 학교 재정, 대학 간 상호평가, 졸업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어 예일대가 4연 연속 3위를 기록했으며, 4위는 컬럼비아대학과 시카고대학이, 6위는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스탠퍼드대학이 공동 선정됐다.

지난해 MIT와 함께 5위를 차지했던 캘리포니아공대(칼텍)는 지난해 졸업률이 87%로 20위권 대학들 중 최저 수준을 기록해 10위로 떨어졌다. 공동 5위였던 펜실베이니아대(UPenn)는 올해 8위로 밀려났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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