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민원접점부서에 방문고객응대 매뉴얼 수록한 ‘스마일 거울’ 제작 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밝은 미소로 구청을 방문하는 고객을 맞기 위한 방문민원 응대 매뉴얼을 수록한 ‘스마일 거울’을 제작, 배부한다.


구는 심리적으로 거울 앞에서는 찡그린 얼굴보다는 미소 짓는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고 싶어 한다는 점에 착안, 방문고객을 응대하는 직원들 책상 위에 거울을 비치, 수시로 자신의 표정을 점검하고 미소를 생활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추재엽 양천구청장

추재엽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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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앞면에는 '얼굴에는 미소를, 마음에는 친절을, 대화에는 정성을!' 이란 양천구 CS 캐치프레이즈를 새겨 거울을 볼 때마다 표정을 살피는 것은 물론 구민고객을 대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가다듬을 수 있도록 했다.


뒷면에는 맞이 인사에서부터 상담, 업무처리, 배웅하기에 이르기까지의 단계별 민원 응대 서비스 매뉴얼을 수록, 고객 감동 행정의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했다.

구는 스마일거울을 통해 밝은 미소를 생활화함으로써 민원행정 서비스 제고 뿐 아니라 명랑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CS 아침인사·친절매니저제 등 계속해 새로운 친절서비스 발굴을 통해 CS 행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양천구는 오는 11일 동 주민센터와 민원접점부서를 대상으로 CS 마인드와 실천력 향상을 위한 '민원 응대 특별 CS 향상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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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 탑서비스아카데미 원장이 '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친절해져야만 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셀프리더십(자기경영리더십)과 긍정적 삶의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동선 총무과장은 “구민만족은 주민등록등본 한 장을 발급하더라도 진정 가슴으로 와 닿는 친절서비스로부터 비롯된다”며 “최일선에서 구민을 마주하는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임으로써 방문고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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