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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웅진코웨이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을 위해 '코웨이 넘버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의 명칭은 '회식자리에서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지 않으며, 버럭 화내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긴다'는 문구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또 재미있는 캠페인송과 율동을 제작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파해 캠페인의 빠른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이달 전사 팀장들에게 전자서약을 받을 예정이다. 매월 말에는 회식문화 모범팀을 선발해 그 사례를 공유하고 선발된 팀에는 문화 회식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시상금도 지급한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는 "웅진코웨이는 직원들의 건강과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장 내 음주문화 개선과 함께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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