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이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에게 태풍호우 피해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김창기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이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에게 태풍호우 피해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은 4일 초강력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위해 성금 1억원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을 수확기와 추석을 앞두고 과수 및 벼 농사와 어장에 피해가 커 어려운 상황에 놓인 피해 농어민을 돕기 위한 차원이다.

AD

김창기 이사장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 한 순간에 삶의 터전과 일터를 잃어버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1% 급여 나눔의 힘이 피해주민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게 해주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노사가 뜻을 모아 급여1% 나눔약정식을 가진 현대오일뱅크는 기금을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