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추석 때 114억 규모 전통시장 상품권 배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추석을 앞두고 114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직원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3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노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올해 임금협상에서 5만7000여명의 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1인당 10만원 어치 지급하기로 노사 간 합의했다.
노사는 앞서 노사협의회에서도 올 추석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선물비 25만원 중 10만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에서는 이달 중 2차례, 총 11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풀릴 전망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추석에도 26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