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추석을 앞두고 114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직원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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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올해 임금협상에서 5만7000여명의 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1인당 10만원 어치 지급하기로 노사 간 합의했다. 노사는 앞서 노사협의회에서도 올 추석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선물비 25만원 중 10만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에서는 이달 중 2차례, 총 11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풀릴 전망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추석에도 26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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