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정부는 오는 10월부터 GS칼텍스 주유소를 통해 공공기관 유류 공동구매를 시작한다.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5.64% 거래량 485,790 전일가 76,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칼텍스는 29일 조달청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차량용 유류 공동구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기관 유류 공동구매 공급 사업자는 조달청에 등록된 4만4000여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이 사용하는 석유제품 5억ℓ(휘발유2.5억ℓ, 경유 2.5억ℓ)에 대해 향후 1년 동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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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지난달 27일 열린 유류 공동구매 입찰 평가에서 가격평가(20%)와 기술평가(80%)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타입찰 참여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10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GS칼텍스는 45여년간 쌓아온 동안의 주유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확보와 관리방안에 대한 사업운영방법, 효율적 전산 시스템 및 A/S에 대한 사후관리 항목 기술평가에서 우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공공기관 유류 공동구매 사업자로 안정적인 유류 공급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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