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매년 높아진 물가에 추석선물을 뭘 고를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쉽고 편리한 선택을 돕기 위해 전국 7400여 'CU(씨유)'에서는 실속있고 차별화된 240여 가지 다양한 상품을 등급별, 종류별, 가격별로 판매한다.
또한, 예약주문, 무료택배 등을 통해 편의점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시공간을 뛰어넘어 고객이 원하는 추석선물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차별화 상품 15선, 실속 상품 25선 등 시중 대비 저렴한 가격의 상품 구성뿐만 아니라 SKT 12% 할인, 신용카드(신한카드, 비씨카드) 20% 청구할인 등 중복 할인이 가능해 최대 29%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량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3+1, 5+1, 10+1 대량구매 전용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같은 가격에 선물 하나를 덤으로 더 받을 수 있다.
이용상 CU 상품본부장은 "최근 내수시장 악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가격대비 실속 있는 제품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CU(씨유)'는 중저가 실속상품들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할인 및 적립을 강화해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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