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배달원인 이군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귀가 중인 A양을 보고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 A양의 집 현관 앞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초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군은 최근 강제추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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