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의 실종 패션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패션 스타킹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1일 롯데몰 김포공항이 밝혔다.
사진은 더위가 한풀 꺾인 21일 오전 롯데몰 김포공항을 찾은 여성고객이 화려한 색상의 스타킹을 고르고 있는 모습. 롯데몰 김포공항은 최근 들어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코디가 가능한 레깅스를 찾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관련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격은 1만~2만원.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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