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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레지던스' 서울 근교 전원주택 주목

최종수정 2012.08.21 16:23 기사입력 2012.08.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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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최근 힐링(healing·치유)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이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아파트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여유롭고 넉넉한 생활공간을 찾는 소비자들이 전원주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건축허가, 상하수도, 전기, 정화조 문제 등 어려움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게 서울근교 단지형 전원주택이다. 건축허가는 물론 전기, 상하수도, 도로 포장 등 기반시설이 완료돼 토지를 구입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집만 지으면 바로 거주가 가능한 것이 단지형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이다. 건축비도 철근콘크리트 기준으로 3.3㎡당 45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목조는 이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따라서 복층구조로 132㎡(40평)를 2억원이면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지비를 포함하여 3억~4억원대로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자신 만의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시 호동에 분양중인 '라움빌리지' 건설 현장

▲경기 용인시 호동에 분양중인 '라움빌리지' 건설 현장


◆라움빌리지(RAUM VILLAGE) = 경기 용인시 호동에 분양중인 '라움빌리지'는 총 1800㎡ 규모로 필지당 40㎡, 42㎡, 61㎡ 등 총 2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땅값은 3.3㎡당 130~150만원 선으로 대지비는 1억7000만~2억원이다. 건축면적 132~165㎡를 기준으로 할 경우 건축비는 약1억5000만~2억5000만원 정도로 총 3~4억원으로 전원주택을 소유 하게 된다.
또 라움빌리지는 화삼CC와 맞닿아 있으며 송담대에서 500m, 용인 구시가지와 불과 1㎞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분지형으로 국도와 근접하면서도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독립성을 갖췄다. 배산임수형으로 주변에 기피시설이 없고 자연발생적인 마을이 형성돼 있어 선호도가 높다.(문의: 031-321-0504)

▲'은화삼 예인빌' 조감도

▲'은화삼 예인빌' 조감도


◆은화삼 예인빌 = 경기 용인시 남동에 분양 중인 '은화삼 예인빌'은 은화삼CC 입구에 위치해 있다. 총 1000㎡이며 필지당 30~65㎡ 28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시내가 5분 거리에 있으며 ㎡당 200만원대로 분양 중이다. 은화삼CC를 중심으로 라움빌리지와 예인빌이 접하고 있어 도시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문의: 031-321-4227)

◆미르마루 = 경기 용인시 김량장동에 위치한 '미르마루'는 총 3500㎡ 규모에 필지당 50~70㎡이다. ㎡ 당 250~350만원선에서 분양 중이며 47세대가 공급된다. 용인시내에 위치한 산자락에 조성되는 단지로 시내 접근성이 좋다.(문의: 031-322-8944)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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