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전공, 연령 제한 없이 121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농어촌 자녀에 대한 선발도 확대한다. 채용인원 121명 중 50%인 60명을 할당해 농어업인 자녀 57명, 장애인 3명을 별도로 채용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열린 채용을 더욱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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