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주년을 맞이한 ‘아이나비 도란도란’은 세상 모든 사람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팅크웨어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업계 리더로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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