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로, KBS, MBC, SBS 등 지상파를 포함해 200여 개 채널의 방송을 실시간 혹은 다시보기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카드 종류와는 상관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용어설명
◆N스크린= 하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수의 기기에서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술 또는 서비스. 예를 들어 가정에서 TV로 보던 영화나 방송을 외출하면서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이어볼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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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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