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중국 100호 돌파 예상

▲파리바게트 베이징 더플레이스점

▲파리바게트 베이징 더플레이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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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SPC그룹은 오는 10일 중국 쑤저우에 파리바게트 광지난루점을 연다고 9일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광지난루점을 포함해 현재 중국에만 파리바게트 매장이 95개가 있다"며 "9월 초 쯤이면 중국에 100개의 파리바게트 매장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광지난루점은 149㎡(45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쑤저우의 2대 상권으로 꼽히는 스루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 광지난루점이 입점한 쇼핑몰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에 직접 맞닿아 있어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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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중국 법인 관계자는 "쑤저우의 핵심 상권 입점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리바게트는 현재 중국에 95개, 미국 21개, 베트남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말에는 싱가포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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