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대법원, 권순일 법원행정처 차창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고영한 신임 대법관 취임으로 공석이 된 법원행정처 차장에 권순일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다.
8일 대법원은 권순일 법원행정처 차장(사진)을 선임하고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권 처장의 후임으로 임종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고, 노태악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임 실장의 자리를 대신한다.
권 신임처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대전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22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4기)해 서울형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법 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수석부장 판사, 대법원 수석재판 연구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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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권 신임 처장은 재판실무와 법률이론에 두루 정통한 인물"이라며 "법원 내외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보>
▲권순일 법원행정처 법원행정처 차창
▲임종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노태악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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