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고위 관계자는 “과거 시추를 진행할 때 러시아 시추회사에 시추용역을 맡겨왔으나 이제부터는 테라리소스의 자회사에서 시노펙측이 시추를 진행하여 시추비용을 줄일수있을뿐만 아니라 시추에 대한 정부인허가 등도 직접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테라리솟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광구를 인수하게 될 경우, 00%지분 자회사로 향후 발생되는 수익의 100%를 상장사 테라리소스에서 인식할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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