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캠페인 '턴 업 더 나잇'으로 국내 클럽 파티 문화를 선도하는 밀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최고의 여름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클럽 파티를 개최,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20대 젊은 남녀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계획이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밀러 맥주는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라며 "여름 휴가철 최고 절정기에 해운대에서 열리는 파티인 만큼 클럽을 찾은 젊은이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파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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