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코오롱스포츠는 이번 가을 겨울 시즌 남극(Antarctica)을 모티브로 한 제품들을 출시한다.
코오롱스포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원정과 탐험의 역사를 이번 시즌 눈과 얼음, 혹한, 남극지도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으로 디자인에 다양하게 적용하는 것.
남극의 칼날 같은 블리쟈드에 대비한 핀란드산 최고급 라쿤털 트리밍, 조난시 구조를 용이하게 하는 웨빙테잎(Webbing Tape) 등의 디테일을 통해 더욱 완벽한 극지 탐험 재킷으로 탄생했다.
또 특허 기술의 보온성 강화코팅 공법(Graphite 활용한 섬유코팅 및 기능성 섬유 제조)으로 보온성을 강화했다.
박소연 기자 muse@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