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포스코는 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지난 6월30일 지분 76만396주를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지분율은 6.81%에서 5.94%로 내려갔다. 처분 금액은 이날 포스코 종가인 36만8500원으로 계산하면 2802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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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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