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완성차 수출이 5508대로 전달보다 8.3%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4.1%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4164대로 지난달보다 3.2%, 전년 동월보다 18.8% 늘었다. 수출이 크게 줄면서 전체 완성차 판매 대수는 9672대로 지난달보다 3.6%, 전년 동월보다 10.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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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7월 누적 판매대수는 내수가 2만6005대로 전년 동기보다 9.5% 늘어난 반면 수출은 4만272대로 4.6% 줄었다. 총 완성차 판매 대수는 6만6277대로 0.5% 소폭 늘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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