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오는 9월부터 미주리주와 캔자즈주에 제공되며 TV 서비스를 포함해 한 달에 120 달러다. 통신 속도는 초당 1기가바이트이다. TV 서비스를 제외한 가격은 한 달에 70달러다.
구글 피버TV는 생방송과 넥플리스(DVD 대여), 유튜브 등과 함께 주문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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