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세계 최대 물류업체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UPS)가 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1%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UPS는 이날 기대에 못 미친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하반기 미국의 성장률이 더욱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UPS의 예상치는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들 예상치에 크게 미달하는 것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하반기 미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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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는 연간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4.75~5.00달러에서 4.50~4.70달러로 하향조정했다.

2분기 주당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10달러 늘어난 1.1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예상치 1.17달러를 밑돌았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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