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모유수유 장려 위해 마련 … 29일까지 구로희망베이비카페에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모유수유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전’으로 이름붙인 이번 모유수유 사진 콘테스트의 참가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고 12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모유수유하고 있는 가정이다.

29일까지 모유를 먹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참신한 제목과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구로희망베이비카페(http://cafe.naver.com/gurodreambaby)에 등록하면 된다.


엄마와 아기, 가족 간 교감이 잘 표현된 사진에 가점이 부여되며 사진작가, 모유수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구로구는 다음달 6일 참가자 전원을 초청해 모유수유 특강, 자조 모임 등을 진행하고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모유 수유 장면

모유 수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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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 전시된다.


구로구는 협찬사(이엔팜, 에이치엠팜) 후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베이비로션을, 수상자 10명에게 문화상품권과 베이비용품을 증정한다.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영양음식으로 각종 면역물질과 항체를 포함하고 있다.


DHA와 중추신경계 발달에 중요한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으며, 충치와 비감염성 질환 발생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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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또한 모유수유를 통해 골다공증과 유방암·난소암 발생 빈도 감소, 높은 칼로리 활용을 통한 체중감소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구로구 우선옥 지역보건과장은 “모유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 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킨십”이라면서 “모유수유를 하는 가정이 계속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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