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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드래곤볼을 일곱 개 모아 마침내 신룡을 소환했군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첫날인 19일 관객 44만 996명 동원. 이는 개봉 첫날 관객 수 38만여 명을 기록했던 <배틀쉽>보다 높은 수치로, 올해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다. 이로써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19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8만 9696명을 동원한 <연가시>, 3위는 2만 7887명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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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처음 고담시를 봤을 때 ‘여긴 지옥이야!’라고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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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그런데 그보다 더한 지옥이 우리 옆에 있었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어요.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런닝올림픽’ 편으로 꾸며져. ‘런닝올림픽’ 편에는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2PM의 닉쿤, 엠블랙의 이준, 제국의 아이들의 시완, 티아라의 은정, 비스트의 윤두준, 씨엔블루의 정용화 등이 출연한다. 런닝맨 멤버들과 아이돌 게스트들은 특별히 마련된 경기장에서 계주와 배구, 수중허들 등의 게임대결을 벌일 예정이며, 최종 미션은 ‘공수교대 방울 숨바꼭질’이다. 개회식은 특별 MC 정재형이 맡아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버전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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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이 올림픽의 중계권은 다른 방송사에서 안 사가나요?
한석규,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SBS 사극 <이순신 외전> 출연 제의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 측은 한석규에게 <이순신 외전> 캐스팅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나, 현재 한석규가 영화 <베를린>과 <나의 파바로티>를 촬영하고 있어 출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순신 외전>은 SBS <찬란한 유산>과 <시티헌터>의 진혁 감독, KBS <바람의 나라>와 <한성별곡>을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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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이순신=김명민’이 불멸의 공식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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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가수와 팬들이 감사의 마음을 끊임없이 주고받는 훈훈한 광경이로군요.
이윤지,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위촉.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20일 “이윤지는 제 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영화제에 대한 큰 애정과 열정을 보인 바 있다”면서 “지난해 이윤지가 보여준 적극성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집행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오는 8월 9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단독 사회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집행위원 위촉식은 영화제 기간 내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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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네? 재신 공주님이 노래를 부르러 오시는 게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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