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내전 사태를 피해 국외로 탈출하는 시리아 망명자가 하루만에 1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터키 정부 관계자는 간밤에 1280여명의 시리아인들이 국경을 넘어 터키 남부로 넘어왔으며 이 중에는 중장 1명과 장교 및 동반가족 68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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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단 망명으로 터키에 거주하는 시리아 출신 난민은 4만2680명으로 늘었다.


이날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에 대한 전면적 공격을 개시하면서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화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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