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찬, 캐나다 시각장애골프서 '준우승'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시각장애 1급 조인찬(59)이 캐나다골프대회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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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찬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주 마운틴골프장(파71)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6개로 이날만 15오버파 86타, 합계 34오버파 176타를 기록했다. 피에타 트루(잉글랜드ㆍ31오버파 173타)에 이어 공동 2위다.
한국 황반변성 환우회장을 맡고 있는 조인찬은 지난해 11월 호주 퍼스에서 열린 시각장애 호주오픈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오는 16일부터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주 트루로골프장에서 열리는 시각장애골프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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