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작은 키' 가뜩이나 서러웠는데 이럴 줄이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키가 커야 하는 이유 "더운데 더 덥다"

'작은 키' 가뜩이나 서러웠는데 이럴 줄이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키가 커야 하는 이유'에 대한 방송캡쳐 게시물이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KBS 뉴스 기상예보 시간에 소개됐던 '무더위 속 아이가 더 더워요'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면이 섭씨 55도일 때 체감 온도는 키가 큰 어른의 경우 30도,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어린이는 40도에 해당한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어른보다 더위를 더 많이 탄다는 것.

이 게시물은 수년전 나온 것으로, 키가 작은 사람의 서러움을 표현한 게시물에 자주 등장한다. '소녀시대 태연이 더위타는 이유' 같은 패러디도 양산됐다.
(출처 : 베스티즈)

(출처 : 베스티즈)

원본보기 아이콘




박충훈 기자 parkjovi@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