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KTX' 위그선 추락..4명 사상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바다의 KTX'로 불리는 위그선이 추락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8일 오전 경남 사천시 진주만 향기도 남동쪽 1.2마일 해상에서 소형 위그선 1척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위그선은 물 위를 1~5m 높이에서 이동하는 해상 교통 수단이다.
이 사고로 위그선에 타고 있던 한국인 조종사 1명이 숨지고,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미국 등 외국인 기술자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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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선 탑승자들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인근에 대기하던 구조용 보트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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