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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푸드마켓 만나볼까?

최종수정 2012.07.03 11:11 기사입력 2012.07.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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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5일부터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운영...서울시 최초 방문배달 서비스 조직도 갖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용품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공항동에 위치한 푸드마켓은 거리가 한참 떨어진 염창동, 화곡동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기존 푸드마켓은 건물 내 마련된 가게를 이용자들이 직접 찾아가 식생활용품 4가지를 선택해 가져가는 방식이었다.

반면 이동푸드마켓은 거주지역까지 찾아가 물품을 배분해주고 배달까지 해주는 형태다.
이동푸드마켓

이동푸드마켓


특히 서울시 최초로 전문봉사단이 동승,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가정까지 식생활용품 배달은 물론 가사정리 봉사까지 해주는 조직을 갖췄다.

5일 염창동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남기흥 복지지원과장은 “사각지대인 취약·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능을 보다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복지지원과(☎2600-653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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