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부사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82학번)를 졸업한 뒤 지난 1993년 대우증권 채권부 근무를 시작으로 템플턴투신운용, ABN암로 서울지점, CJ자산운용, KDB산은자산운용 등에 근무하는 등 20여년간 이 부문에만 종사하며 ‘채권시장의 고수’로 불리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명석 기자 oricm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명석 기자 oricms@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