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교원그룹의 생활문화전문기업 교원L&C가 탈모를 방지하고 머릿결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켜주는 탈모방지·양모 의약외품 ‘마무 헤어 테라피 프로그램’을 2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무 헤어 테라피 프로그램’은 동충하초, 히노키티올, 카퍼펩타이드, 트리아미노딜 성분을 배합한 NSf4(Natural Science 4 factor) 기술을 적용해 두피 건강을 지켜준다.
모발 건강을 위한 성분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다. 백발 증상 개선을 위한 청호, 모발 뿌리 볼륨을 위한 홍경천, 큐티클 손상 개선 및 모발 보습을 위한 덱스 판테놀이 모발을 부드럽고 풍성하게 가꿔준다. 또, 검정콩, 창포, 녹차 등이 함유돼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마무 헤어 테라피 프로그램은 샴푸액과 트리트먼트크림으로 구성된다. 샴푸액은 탈모방지 의약외품으로 쑥, 상백피 추출물, 징크피리치온 등이 함유돼 있어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고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비듬과 가려움을 덜어준다.
제품 가격은 샴푸액이 3만원(400ml), 트리트먼트크림이 2만5000원(200ml)이며, 자세한 제품 문의와 구입 문의는 고객센터 1588-4113으로 하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