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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민국 가양주 발굴대회’

최종수정 2018.09.11 15:02 기사입력 2012.07.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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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양주협회, 오는 10월20일…8월말까지 참가신청 접수, 명인 발굴 및 전통주 알리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 전통술을 만들어 선보이는 행사가 올 가을 서울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가양주협회(이사장 이석준, 전통주전문가)는 2일 ‘2012 대한민국 가양주(家釀酒) 발굴대회’를 오는 10월20일 청계광장(또는 남이섬)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일제강점기 때 사라져간 우리나라 전통술인 가양주문화의 복원과 현대인들 입맛에 맞는 새 전통주 개발로 우리 술을 세계적인 술로 키우기 위한 행사다.

전국 곳곳에 있는 가양주명인들을 찾아내 우리의 전통술을 알리면서 세계시장에 보급시킬 목적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진흥청, 한국관광공사, 한국전통주진흥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본 심사, 시상식, 전통주전시회, 전통주 빚기 일일체험, 전통주 시음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회참가신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받는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자에겐 멥쌀(또는 찹쌀) 10kg을 준다.

당일 심사 때 입상자에겐 ▲대상 200만원(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금상 150만원(농촌진흥청장상) ▲은상 100만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상) ▲동상 50만원(한국가양주협회장상) ▲장려상 20만원(〃) ▲입선작상(〃)이 주어진다.

이석준 한국가양주협회 이사장은 “엄격한 심사를 위해 출품작에 대해선 예비심사, 기술심사, 본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상위입선자를 차례로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한국가양주협회’) 및 협회 사무국(☎02-525-7227)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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