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1일자로 김경한 수도권교통본부 파견 국장(3급)을 마포구 부구청장으로 발령냈다.
노원구 부구청장에는 김영호 전 마포구 부구청장(3급)이 발령났다. 김 부구청장(58)은 특채 출신으로 서울시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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