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4일 경의선공원과 망원초록길이 조성될 사업대상지 현장방문에 나섰다.
현재 용산문화체육센터부터 가좌역에 달하는 경의선 지상 구간에서는 2014년 공원조성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도화동 소재 새창고개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어 망원빗물펌프장 인근으로 경로를 옮겨 망원초록길 조성사업(망원동 222 일대)을 점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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