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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하반기 경기 비관적"

최종수정 2012.06.28 12:00 기사입력 2012.06.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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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중소기업들은 내수시장의 침체로 하반기 국내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 따르면 중소기업 814개사에게 '2012년 하반기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59.3%가 상반기보다 하반기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의견은 11.6%, 동일할 것이라는 의견은 29.1%에 그쳤다.

특히 지방소재 중소기업 일수록 더욱 비관적으로 전망(62.4%)했으며 기업규모가 20인 이하로 작을수록 더 악화될 것(65.4%)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최대 장애물로는 62.7%가 '내수시장 침체'를 꼽았으며 '중소기업간 과당경쟁(13.5%)', '물가불안정(9.8%)'이 뒤를 이었다. 또 정부의 하반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의지에 대해서는 54.3%가 소극적일 것이라 답했다.
한편 하반기 국내 경제민주화가 진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18.1%에 그쳤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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